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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

위험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누군가를 선뜻 돕는다는 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닌데요.

제주도에서 신혼여행중이던 한 현직 경찰관 부부가 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사람을 구조해 목숨을 구했는가 하면, 한 버스 운전기사는 교통 사고를 목격하고 이지파워볼 사고 현장에서 위급한 환자를 도와 목숨을 살렸습니다.

박지은 기자입니다.

[리포트]

태풍이 접근하고 있는 제주 바다 한가운데서 의식을 잃은 한 남성.

이 남성을 구조하기 위해 누군가 구조장비도 갖출 새 안전공원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해변으로 데리고 나옵니다.

[“마스크 벗겨, 얼굴 들어줘.”]

[“더 끌고 나와.”]

망설임 없이 구조작업을 벌인 건 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 김태섭 경장.

신혼여행차 제주를 찾았다가 의식을 잃고 메이저사이트추천 바다에 떠 있는 20대 A씨를 발견하고 구조한겁니다.

덕분에 A씨는 응급조치를 받고 무사히 치료를 마쳤습니다.

[김태섭/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 경장 : “‘마이삭’ 오기 전날, 그래서 파도가 높았어요. 이상하다. 와이프가 저기 한번 가봐 해서 갔는데 아예 엎어져 있는 걸 보고 끌어내야겠다 했죠. “]

버스 운행을 마치고 회사로 들어가던 지난달 28일 밤 11시쯤.

버스운전기사 52살 김영우 씨는 교통사고를 목격하자 버스 운전대를 놓고 거동이 불편한 사고차량 운전자를 돕습니다.

[김영우/버스운전기사 : “위급상황이다 해서 버스 정차시키고 파워볼마틴 (운전자의)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제가 직감을 하고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.”]

‘내 일도 아닌데’ 하고 지나칠 수도 있었던 순간.

시민영웅의 도움의 손길이 꺼져가는 생명을 다시 살려낼 수 있었습니다.

KBS 뉴스 박지은입니다.

영상편집:복병민

박지은 기자 (now@kbs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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